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나의 최애 가수가 들어온다면?!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더샵의 깜짝 집 콘서트!
‘같은 모양의 아파트에 살아도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다르다’ 브랜디드 대상인 아파트 자체가 아닌, 거기에 녹아있는 ‘사람’과 ‘사연’에 집중한 콘텐츠를 기획했고, 유연하게 그 기획의도에 동의해 준 클라이언트가 있었기에 브랜드 TV의 경계선을 넘은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.
리즈웰은 ‘브랜디드’라는 같은 목표 아래에서도 색다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독창성과 추진력이 있습니다.